장동현 SKT 사장 첫 공식석상…"올해 창조경제 실질적 성과 창출"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최동현 기자] 장동현 SKT 사장 첫 공식석상…"올 해 창조경제 실질적 성과 창출"
장동현 SK텔레콤 사장(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9일 SK텔레콤 CEO로 선임된 지 38일만이다.
장 사장은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는 그 무엇보다도 창조경제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잘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통신인프라와 한류문화콘텐츠로 글로벌 방송통신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이런 성과는 그동안 정부의 든든한 정책적 지원과 방송통신업계의 선배들의 열정과 노고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개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밝힌 사항을 무리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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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인터넷 기반 OTT(Over The Top), 디지털 사이니지 등 스마트미디어를 육성해 세계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시장을 왜곡하는 불공정 행위에 대한 규제 기준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윤종록 미래부 2차관, 강길부·류지영·민병주 새누리당 국회의원, 황창규 KT 회장 등 방송통신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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