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두 번째 GK발롱도르 노렸던 노이어, 아쉽지만 빛난 도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51년 만에 골키퍼 발롱도르 수상에 도전했던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독일 대표팀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서 열린 '2014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아쉽게도 최고의 선수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 '2015 발롱도르' 수상의 영광은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에게 돌아갔다.

2011년과 2012년 메시에 밀리며 2년 연속 2위에 머물렀던 호날두는 지난 2013년 트로피를 탈환했다. 이어 호날두는 2014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2년 연속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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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일 대표팀 주전 골키퍼 노이어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화려한 선방과 넓은 수비 범위를 소화하며 독일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최고의 수문장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올해의 감독'상에는 독일 대표팀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요하임 뢰브 감독이 선정됐고 한 해 동안 나온 골 중 가장 아름다운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푸스카스상'은 콜롬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수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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