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로 나선 양주일양 정일희 총경리(왼쪽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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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일양약품 일양약품 close 증권정보 007570 KOSPI 현재가 11,2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75% 거래량 53,515 전일가 11,4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일양약품, 당뇨병 혈당조절제 '다파이제서방정' 2종 출시 가을 한파 겹친 환절기 시즌…"안구건조증·감기·비염 등 대비해야" '회계처리 위반' 일양약품·에스케이에코플랜트에 감사인 지정 조치 은 중국 양주 고우시와 합자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중국 양주시에서 선정하는 10대 공신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중국 양주시 2,500년 역사를 기념하며 진행된 ‘10대 공신’은 2014년 한 해 동안 양주시의 경제, 문화, 교육, 예술 등 사회 전분야에서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양주시 4개 중앙 언론사와 5개의 인터넷 주요 사이트를 통한 최종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고 일양약품은 설명했다.

1998년 7월, 한국 제약 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 현지 완제의약품 대량 생산시대를 연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는 설립 초기의 시장 진입에 대한 어려움과 판매 부진의 어려움을 딛고 중국 내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중국 정부도 ‘양주일양’이 시장정책에 대한 발 빠른 대응과 함께 중국 현지 밀착화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한 공로를 인정해 2012년에 ‘강소성 우수 기업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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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기존 생산량의 5배가 넘는 생산 시스템 및 국산 18호 신약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생산 라인이 완비 된 ‘양주일양 신(新) EU-GMP공장’ 은 중국 전역은 물론 동남아, 남미, 유럽 전역에 우수 의약품 보급과 제품관리를 통해 중국 내 굳건한 입지를 책임질 것으로 평가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양주일양약유한공사는 중국 고객 만족과 시장공략으로 지난 해 설립 이후 최고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한중 FTA 체결에 걸맞는 준비된 기업으로 급변하는 중국 내 정책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지 밀착화 작업과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의약품 보건 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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