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87,3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83% 거래량 1,420,585 전일가 84,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 대우인터내셔널의 2014년 4분기 영업이익은 1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8%, 전분기비 3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얀마 가스전에서의 영업이익은 818억원, 영업이익률 58%를 기록하며 유가 하락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역 및 기타 부문에서의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역시 3분기의 부진을 딛고 개선될 전망이다. 영업 외에서는 8억달러에 달하는 미얀마 가스전 관련 차입금에 대한 외화환산손이 360억원(2014년 기말 환율 1100원 기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경우 2014년 총 순이익은 1977억원으로 전망되며 주당 배당금은 500원(배당성향 29%)이 예상된다. 현 주가 기준 2014년 및 2015년 배당수익률은 1.7%, 2.7% 수준이다.


- 최근 유가 하락으로 인해 미얀마 가스전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2015년 영업이익 하락은 400억원대 수준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1)미얀마 판가는 유가뿐 아니라 물가상승률이 적용되고 2)유가는 약 1년의 장기 이동평균으로 최근까지 유가하락은 약 7%에 불과하다. 3)평균 원화 약세로 원화기준 수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원화 기준 유가는 40.5%(달러기준 45%) 하락했다. 단, 유가가 현 수준에서 고착화된다고 할 때 하락의 영향이 완전히 반영될 올 4분기부터는 이익 하락 폭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2016년 미얀마 가스전에서의 영업이익은 기존대비 30% 하락한 2470억원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 유가가 장기적으로 반등할 여지가 있는 만큼 향후 이익 추정의 하향 가능성은 크지 않다.

-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4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 보수적인 관점에서 현 유가 수준이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미얀마 가스전의 가치를 3조6000억원으로 하향조정했다. 43%의 상승여력으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현 시점에서 1)현 유가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보다는 반등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되며 2)최근 유가하락에 따른 가치 하락분(9243억원) 대비 과도한 주가하락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3)동해 가스전 및 미얀마 추가 광구개발에 따른 모멘텀도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4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8% 거래량 49,206 전일가 7,0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5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여객 부문이 두 자리 가까운 수송량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탑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4%포인트 개선될 전망이다. 화물 부문의 탑재율 및 수송량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한다. 최근 수급 개선에 비해서는 부진한 상황이지만 장거리 비중 증가로 시장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하락으로 급유 단가는 배럴당 108달러로 하락하며 유류비도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AD

- 최근 급락한 유가(당사 전망 : 배럴당 95달러/배럴)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올 1분기에는 504억원의 영업이익(1분기-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으로는 2011년 이후로 처음으로 영업이익 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하락에 따라 항공유류할증료가 하락하여 매출 전망은 하향하지만 유류비 하락에 따른 비용 절감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또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제2 저가항공사 설립도 재차 활기를 띌 전망이다. 최근 관계회사인 에어부산이 부산을 거점으로 하고 있음에도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수송 여객수 기준 2위로 올라선 것에서 알 수 있듯 인천을 거점으로 하는 저가항공사 설립 시 추가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2014년 저가항공 여객 수는 11월 누적 기준 약 33.3% 성장하고 있으며 단거리 시장에서의 저가항공사의 시장점유율은 19.1%에 달한다. 앞으로 2~3년간 50%의 추가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빠른 저가항공사의 설립은 동사의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 목표주가를 기존 55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하며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15년 BPS에 1.6배에 달하는 것이다. 1.6배는 과거 5년간 고점 밸류에이션 평균이며 2010년 Peak Valuation 대비 25%로 낮은 것으로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현재 1)여객 수요는 2010년을 제외하고는 가장 성장률이 높은 상황이며 2)화물이 상대적으로 부진하지만 2015년 수급 개선과 함께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3) 최근 한 달간 주가가 43.7% 상승했지만 아직까지 2015년 실적 기준 밸류에이션은 Mid-Cycle 밸류에이션(1.4배)에 불과하다. 급등 이후 조정 시 지속적인 매집 관점을 제시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