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달러 강세로 유로화 가치가 201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20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1.2035달러를 기록하며 달러 대비 유로 가치가 4년 반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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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달러 값은 6년여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주요 10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측정하는 블룸버그 달러 지수는 0.4% 오른 1135.79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는 2009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이 지수는 지난해 11% 상승하면서 2005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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