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정은우, '모범커플' 등극…헬스장에 영어학원까지 자기관리 '철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한별(30)·정은우(28·정동진) 커플의 데이트 코스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주로 박한별의 차로 데이트를 즐겼으며, 각자의 시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거나 영어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모범적인 커플의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한별·정은우 커플은 앞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들은 드라마 종영 이후 관계가 자연스럽게 연인이 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두 사람은 단골집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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