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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사장 "사이버 공격, 원전 멈추게 하지 못해…안전 방어"

최종수정 2014.12.28 14:05 기사입력 2014.12.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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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사진)은 28일 "현재도 원전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며 "하지만 안전하게 방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한수원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면서 "현재 원전 20기가 안전하게 가동되고 있으며 사이버 공격으로 원전을 멈추게 하지는 못한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사이버상의 신호로 볼 때 회사 업무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내부망에 침투하려는 시도가 감지되고 있다"며 "방어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원전 운영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전 자료 유출 사건과 신고리 원전 가스 누출 사고 관련, "국민께 많은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했다.

가스 누출 사고로 숨진 근로자에 대해서는 "깊은 조의를 표하며 유족께 진정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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