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미혼모 쉼터인 '열린집'과 조손 가정 및 홀몸 어르신을 지원하는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친애저축은행과 함께 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친애저축은행은 후원금 지원과 더불어 아이 돌보기와 청소 봉사활동 등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사랑나눔 행사 역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겨울을 맞이하여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겹게 생활하는 미혼모들과 조손가정 및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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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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