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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하수구 사는 '라바', 청계천 안전도우미 된다

최종수정 2014.12.19 11:15 기사입력 2014.12.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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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를 적용해 만든 새 안전수칙 게시판(사진제공=서울시)

▲청계천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를 적용해 만든 새 안전수칙 게시판(사진제공=서울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가 청계천의 안전도우미가 된다.

서울시는 광고인·대학생 재능기부 모임 '서울크리에이터즈 싱크(SYNC)'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청계천 8개 지점에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좋아하는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가 주인공인 '청계천 안전수칙 게시판'을 설치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라바 게시판은 기존의 금지문구 중심의 딱딱하고 단조로운 픽토그램 안내문을 '청계천을 기분좋게 즐기는 8가지 방법'이라는 타이틀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김선순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친절하고 아름다운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젊은 싱크들의 재능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작지만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서울 곳곳에 반영돼 서울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으로 역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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