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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론칭 2년만에 매출 1500억

최종수정 2014.12.19 09:14 기사입력 2014.12.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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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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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패션기업 F&F는 아웃도어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론칭 2년만에 매출 1500억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디스커버리에 따르면 본격적인 한파가 몰아 닥쳤던 지난 주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이달에만 400억원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135개 매장을 운영중인 디스커버리는 점별 매출이 주별 1억원을 넘는 등 매출호조를 띄며 연초에 새웠던 올해 매출 목표인 1200억원을 넘어 1,500억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630억원 대비 240% 성장한 수치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등산과 등산용품, 캠핑 용품군과 기능성에만 초점을 둔 정통 아웃도어의 틀에서 벗어나 아웃도어산업도 패션의 범주로 분석, 디자인과 패션성을 접목해 실생활에서도 착용 가능한 제품을 생산했던 점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디스커버리는 공격적인 유통 확장 및 물량 확대를 위해 내년에 총 200여개로 매장을 늘리며 25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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