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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한 생태도시 포럼 개최

최종수정 2014.12.18 16:37 기사입력 2014.12.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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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한 생태도시 포럼’을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한 생태도시 포럼’을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


"에너지 자립 ·생태교통으로 시민이 행복한 30만 자족도시 잰걸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한 생태도시 포럼’을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작은 변화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실현하다‘라는 주제로 순천이 진정한 생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으며, 순천시와 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주관하고 KBS순천이 후원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민선6기가 출발하던 시점에 세계적인 생태도시인 꾸리찌바를 방문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폐기물 관리정책, 지속가능한 도시교통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후 민선6기 시정운영방향에 반영했다.

그리고 내년 민선6기 시정운영방향의 본격적 실행을 앞두고 진정한 생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순천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꾸리찌바 방문 후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태도시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도시, 친환경 도시와 생태교통, 순천시의 교통정책 현황과 향후 방향 등에 대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이 바라 본 도시재생, 생태도시 건설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안병옥 기후변화 행동연구소장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정원박람회로 높여진 도시 브랜드를 잘 지키면서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 줄 에너지, 물, 공기, 교통 등에 대하여 지역 차원의 혁신적이고 종합적인 대응방안이 필요한 시점” 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순천만 생태보전 도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에너지 자립도시, 생태교통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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