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관계자는 “최 회장의 평소 글로벌 경제발전과 사회적 책임활동은 경희대학교의 ‘인간에게 사랑을, 인류에게 평화를’이라는 철학과 부합해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경제적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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