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O2O 서비스 ‘샵윈도’로 결제까지 지원
기존에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유니크한 상품 정보 구축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네이버(사장 김상헌·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1,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23% 거래량 904,464 전일가 20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는 패션, 식품, 리빙 등 전국 각지, 다양한 분야의 오프라인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O2O 플랫폼 ‘샵윈도(http://shopwindow.naver.com/home)’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샵윈도는 온라인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상품들을 스타일윈도, 프레시윈도, 리빙윈도 세 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리빙윈도에서는 서촌골목의 핸드메이드 공방, 가로수길에 위치한 인테리어샵, 방배동 사이길의 식기 매장, 홍대 주차장거리 인근의 편집샵 등 사용자 니즈가 많은 상품들이 우선적으로 제공되며, 앞으로 다양한 상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리빙윈도를 통해 입점하게 될 방배동 사이길은 ‘방배사이길 예술거리 조성회’에서 적극적으로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샵윈도에는 1:1 대화 모듈과 결제 솔루션이 추가된다. 대화창에서 사용자가 편하게 문의하고 판매자는 자연스럽게 상품을 추천하거나 주문서를 작성해 ‘네이버 체크아웃’을 통해 바로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전화하고 무통장 입금으로 구매를 진행하던 불편함에서 벗어나 판매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편의성과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기능이다.
한편 네이버는 샵윈도를 시작으로 모바일에서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페이먼트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 사업자들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대화 모듈을 여러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에서 효율적인 상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강화된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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