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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드림 "이달 당진 스파온천 건설사업 착수"

최종수정 2014.12.12 14:29 기사입력 2014.12.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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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건축위 심의 통과…웨딩컨벤션, 연회장 포함 6000여평 규모
2017년까지 워터파크, 관광호텔 등 복합리조트로 단계적 개발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이 당진시 시곡동 온천시설 등을 당진시 건축위가 승인함에 따라 이달 중 스파온천과 컨벤션 웨딩홀 건설사업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해피드림은 이와 함께 당진 복합 리조트 개발사업도 추진한다.
회사 측은 당진 온천스파 컨벤션웨딩홀만 완공되더라도 해피드림의 매출이 올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진 온천스파과 컨벤션 웨딩홀은 6000여평 규모다. 스파온천은 실내규모로는 국내 최대 대욕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컨벤션웨딩홀은 당진시민은 물론 서산 등 인근 도시민들의 웨딩·돌잔치 등을 유치하고, 현대제철 등 철강클러스터와 석문·부곡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비즈니스 연회와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해피드림은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3만여평의 사업부지에 내년 10월 개장 예정인 온천스파 컨벤션웨딩홀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워터파크, 관광호텔 등을 단계적으로 추가 건설해 복합리조트인 해피드림리조트(가칭)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연간 70만명 이상이 당진 온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피드림 관계자는 "올해 영업이익 흑자로 관리탈피가 예상된다"며 "올해 결산과 동시에 외부감사를 신속히 착수하고 내년 2월 중순 감사보고서를 제출해 관리종목을 탈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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