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닝마인즈는 삶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정보를 수집해 개인의 인지와 행동, 의사결정과정 등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이번 특강은 송 부사장이 10여년간 소셜미디어를 분석하면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소셜미디어의 빅데이터를 왜,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송 부사장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희사이버대 학생은 홈페이지(www.khcu.ac.kr)를 통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인은 한국기업교육 사이트(http://cafe.naver.com/bdflying)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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