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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농심이 아니라고?"

최종수정 2014.12.12 06:57 기사입력 2014.12.1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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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사진=아시아경제DB]

삼양라면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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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농심이 아니라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라면', 최초의 라면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인들의 '필수 간식'으로 자리잡은 라면, 이 라면이 최초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은 1963년으로, 닭을 재료로 한 닭고기국물에 고춧가루를 첨가한 '치킨라면'과 '삼양라면'이 최초의 라면이다.

당시 삼양라면의 독무대였던 라면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던 농심은 소고기에 집중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닭고기보다 소고기를 좋아하는데 소고기국의 깊은 맛을 라면에서 구현해보자'는 생각으로 농심은 1970년 10월 소고기 국물을 재료로 한 '소고기라면'을 출시했다.
삼양식품 역시 발 빠르게 대응해 '삼양 쇠고기면'을 출시하여, 라면은 소고기 국물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2012년에는 팔도의 '꼬꼬면'이 다시 닭고기 국물의 제품으로 잠시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매운맛을 강조한 삼양의 '불닭볶음면', 농심 '하모니'등의 제품이 대세를 이루는 등, 라면의 맛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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