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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기유망투자상품] 하나대투證, ‘하나 중국본토1등주랩’

최종수정 2014.12.11 16:52 기사입력 2014.12.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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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하나 중국본토1등주랩’

하나대투證, ‘하나 중국본토1등주랩’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저금리ㆍ저성장 시대 투자처에 목마른 투자자들에게 상해 및 심천 등 중국 본토시장 소비재 업종대표주식에 투자하는 '하나 중국본토1등주랩'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중국 본토시장에 상장된 내수주에 집중투자한다. 도시화 및 국내총생산(GDP) 증가로 인한 내수소비재 1등주의 장기성장 스토리가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재현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출시 후 높은 수익률로 검증된 투자노하우를 확보한 '하나 중국1등주랩'의 투자전략을 추종한다.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가 시장점유율과 이익성장성을 고려해 종목 유니버스를 선정하고, 운용부서인 전략랩운용실과 운용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투자전략과 포트폴리오를 점검ㆍ조정한다.

정윤식 하나대투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중국 증시는 11월 금리인하 및 외국인투자 확대로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0~15배 수준으로 과거 5년 평균대비 20% 이상 저평가돼 있다"면서 "1990년대 초반 한국ㆍ대만의 사례에서 보듯 금융시장 개방 이후 시장 점유율이 높은 내수 소비재 산업의 1등주들은 장기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환헤지를 하지 않으며 장기적으로 강세가 예상되는 위안화 투자 효과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2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수수료는 연 2.5%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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