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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에이즈 편견 차별 허물기 캠페인 전개

최종수정 2014.12.10 12:46 기사입력 2014.12.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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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해남군수 박철환)이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식 허물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해남군(해남군수 박철환)이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식 허물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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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남군(해남군수 박철환)이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식 허물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는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감염인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고자 실시된 것으로, 지난 12월1일부터 12월5일까지 에이즈 예방 주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주간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해남공용버스터미널에서 판넬전시와 함께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 하는 등 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함께 관내 고등학생 282명과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에이즈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여 잘못 알고 있는 정보를 일깨워주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에이즈는 일상적인 접촉으로 감염되지 않고 감염인과의 성관계, 마약주사기 공동사용, 감염된 산모의 출산, 감염된 혈액의 수혈을 통해 감염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98%이상 성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에이즈는 불치병으로 알고 있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꾸준히 치료하면 건강한 삶을 살수 있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 보건소 어디에서든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에이즈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보다도 건전한 성생활과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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