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7.10달러(3.1%) 오른 1232달러에 마감됐다. 지난 10월22일 이후 최고치다.


글로벌 금융가의 변동성이 증폭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 선호로 금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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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국이 레포(환매조건부채권) 거래에 사용되는 담보물의 신용등급 기준을 강화하기로 하자 상하이 증시는 최근 5년만에 최대인 5.43%나 급락하며 2856.27로 마감했다. 2009년 이후 5년 만에 최대 낙폭이다.


그리스 정국의 혼란으로 아테네종합지수도 12.8%나 폭락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도 2%가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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