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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19일 견본주택 개관

최종수정 2014.12.09 14:09 기사입력 2014.12.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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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조감도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조감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호반건설이 오는 19일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호매실 지구에서 선보이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다.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 택지지구 내 B-9블록에 지하 1층, 지상 15~25층, 8개동, 총 567가구로 건립된다. 전 가구가 전용 84㎡ 중소형 단일 평형으로 이뤄졌다. 84㎡A 517가구, 84㎡B 50가구다.

호매실지구는 약 311만여㎡에 약 2만 가구가 새로 유입될 예정인 미니 신도시급 택지개발지구다. 현재 LH에서 분양한 공공 임대 아파트가 1만여가구 이상 입주를 마무리해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된 상태다.

각종 개발호재도 가시화되고 있다. 호매실부터 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이 계획돼 있어 향후 광교, 판교, 강남까지 이동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호매실 IC를 통해 과천~의왕 고속화도로, 수원~광명 고속화도로(공사중) 등도 인접해 있어 교통 여건이 매우 양호하다. 단지 인근에 칠보초등학교가 있고, 지구 내 학교 용지도 계획돼 있어 향후 교육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지구 인근에 건립되는 BT, NT 등 기술집약 산업을 육성하는 30만㎡ 규모의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도 2019년 준공예정이다.
주거단지가 형성돼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도보로 홈플러스를 이용 할 수 있고 서수원 터미널, 수원역, 서수원 이마트, 농협 하나로클럽, AK백화점, 롯데몰 등 편의시설과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는 수변공원이 있고, 인근에 수원을 대표하는 칠보산을 비롯한 금곡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단지 주변에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인 호매실 도서관이 올해 말 준공예정이다. 5000석 규모의 돔구장과 축구장, 농구장 등을 갖춘 체육문화시설도 내년에 들어선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와 4룸,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넓은 동간 거리로 바람 길을 확보하고 입주민들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은 호매실지구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고 향후 신분당선이 연장(예정)되면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KBS 드라마센터(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3-11)에 마련된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5월이다. 호반건설은 내년 상반기 호매실지구에서 2차 분양분을 포함해 총 1667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만들 계획이다. 문의 1800-8355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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