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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대성 지도사, ‘전남으뜸지도사상 대상’ 수상

최종수정 2014.12.06 07:33 기사입력 2014.12.0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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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대성 지도사

해남군 김대성 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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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남군농업기술센터 김대성 농촌지도사(51)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선정한 ‘전남 으뜸지도사상 대상(大賞)’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남 으뜸지도사상은 생태 유기농업 실현을 위한 영농현장 실용기술 개발 보급과 지역여건에 맞는 특성화 농업기술보급에 앞장선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최고의 상이다.
김 지도사는 지난 1986년 농촌지도사로 임용된 후, 1994년부터 현재까지 20년간 해남군에 근무하는 동안, 직원전문능력향상, 농촌지도기반조성, 친환경 유용 미생물 생산 공급, 고품질 축산물 생산 및 생산비 절감, 품목별연구회육성’에 크게 기여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앞장서는 등 농업인에게 사랑받는 지도활동 업적이 인정되었다.

특히 친환경 농업의 조기 정착을 위한 고품질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지난 3년간 전국 주요 미생물 관련기관을 찾아다니며 연구 노력한 결과, 지금은 미생물에 대하여는 전국에서 벤치마킹 1번지로 자리매김 했다.

실제로 연간 6종의 미생물을 400톤 생산해 7,000여 농가에게 공급하며 농업생산성 향상 및 친환경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유용 미생물은 축산 농가에도 공급해 축산 생산성 향상과 사료효율증대, 축사내 악취제거를 통해 축산인에게 가장 어려운 악취 민원을 줄이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축산경쟁력 강화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11개 사업 33개소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양돈 MSY(국내평균 돼지 생산성)를 5.6두 향상시켰고, 친환경 유기한우 생산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지역 농부산물 활용 발효사료 제조 급여 기술을 도입 일반사료 급여 대비 42%의 사료비 절감 효과를 가져 왔다. 유휴지를 활용한 사료작물을 발굴해 양질의 조사료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공헌하기도 했다.

김 지도사는 “지도사로서 가장 영예로운 상을 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지역 농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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