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마친 학생들 진짜 어른 됐네
강북구, 4일 오전 11시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만 19세 맞는 남녀 29명에 성년례 치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1녹색삼각산공동체 주최로 4일 오전 11시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전통 성년례(계례)’를 가졌다.
식전행사로 가야금 병창에 이어 한국전례연구원 예절시연단과 송천동예절 교실이 도와 전통관례와 계례, 현대 성년례의 순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식으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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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성년례를 치른 29명(남 9, 여 20)은 강북구의 각 고등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 최근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이었다.
시험을 치르고 자칫 들뜨기 쉬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앞으로 성년을 맞으면서 갖게 되는 권리와 더불어 책임감과 의무도 함께 깨닫게 해주었다.
또 충·효·예 체험교육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해 정의롭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게끔 지역사회가 함께 나섰다는데 의미가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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