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개막식에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17개 시·도지사, 산업통상자원부 등 13개 부처 장관,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장, 기업인,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지역전시관에는 행복생활권을 통한 지역의 삶의 질 향상, 특화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춘 정책 사례들을 현장 체험 위주로 전시했다.
9개 중앙부처가 참여하는 정책전시관은 각 부처의 지원정책을 테마형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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