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측은 지난 2012년에 이어 두번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로 삼아 국가산업기반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무재해 무결함 글로벌 에너지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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