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씨는 이번 광고에서 간 관리를 필요성을 전달하는 '간 선생'으로 등장해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우루사를 홍보하게 된다.
우루사의 새 광고는 12월 초 편집을 마무리하고 중순부터 TV광고로 선보일 계획이다.또 신문과 라디오, 블로그, SNS 등 다양한 소비자 채널을 통한 대대적인 마케팅활동도 함께 시작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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