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TV홈쇼핑 연속매진행진 TS샴푸, ‘프리미엄TS샴푸’로 업그레이드 출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주식회사 탈모닷컴(대표 장기영)에서 출시해, 홈쇼핑을 통해서 판매한 후 7차례나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감으로써 홈쇼핑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TS샴푸가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태어난다. 제품명 ‘프리미엄TS샴푸’로 명명된 신제품은 기존성분에 항염효과가 뛰어난 마치현(쇠비름), 센텔라아시아티카(호랑이풀), 산초, 은행잎, 자몽, 멘톨 등 6가지 새로운 성분을 추가해서 만들어졌다.

탈모닷컴 대표 본인이 M자 탈모를 극복하고자 직접 개발해서 더 화제가 된 프리미엄TS샴푸는 비오틴, 덱스판테놀, 아연피리치온, 니코틴산아미드 등 탈모방지 양모 성분과 함께 코퍼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고삼, 감초, 인삼, 천궁, 단삼, 하수오, 어성초, 자소엽, 녹차잎 등의 성분에 이번에 추가된 여섯 가지 성분추가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선보였다.
프리미엄TS샴푸는 풍부한 세정력과 유효성분으로 지루성 두피나 피부염 등을 가지고 있는 두피에 적당하다고 한다. 2010년 1월에 처음 출시되어 탈모닷컴 내에서 현재까지 부동의 판매 1위 제품으로 자리 잡은 바 있는 TS샴푸는 20대서부터 30,40대에 이르는 젊은 탈모인 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재 구매율이 매우 높아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은 점이 장점이다. 한편 프리미엄TS샴푸에서 TS는 탈모스탑(TalmoStop)의 줄임말로 탈모닷컴의 회원들로부터 공모를 통해서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한편 TS샴푸는 미국 FDA에 OTC Drug(일반의약품)으로 등록 되었으며 미국과 일본, 호주, 중국등에 수출되고 있는 등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중국내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는 등 탈모샴푸의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 11월 12일부터 있었던 세계최대 화장품관련 엑스포인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협력업체를 통해 선보였는데 TS샴푸가 대단한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TS샴푸는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를 통해서 임상시험까지 완료하였으며, 과거 ‘마지막 승부’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일약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던 탤런트 박 형준 씨가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TS탈모 스탑 샴푸를 직접 개발한 탈모닷컴의 장기영 대표는 “TS샴푸 라인은 어려서부터 M자 탈모 때문에 고민해온 제가 판매하기 위해 만들었다 기 보다는 내가 직접 사용하기 위해 만든 샴푸로 고급원료와 천연성분 위주로 만들었으며, 우리 아들이 저처럼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미리미리 쓰게 하려고 만든 샴푸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홈쇼핑에 선보이는 제품은 ‘프리미엄TS탈모샴푸’ 대용량, 여행용등과 진동 두피마사지기인 ‘TS가드’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 30일 오전 10시에 GS홈쇼핑 채널을 통해 재런칭을 할 예정이다.
ts샴푸

ts샴푸

AD
원본보기 아이콘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