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에 티아라 채널을 오픈한다.
티아라 채널에는 중국 최고 인기 가수 젓가락형제와 함께한 한중프로젝트앨범 'Little Apple(리틀애플)' 뮤직비디오를 비롯하여 그동안 발표했던 티아라의 모든 뮤직비디오가 업로드 된다.
티아라의 한중프로젝트앨범 'Little Apple(리틀애플)' 한국버전은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고건희)의 글로벌 마케팅 일환으로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와 웹TV아시아(Web TV Asia)와 공동으로 제작했다.
유쿠(YOUKU)와 웹TV아시아(Web TV Asia)는 티아라의 유쿠 공식 채널을 비롯하여 대대적으로 프로모션을 펼치며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쿠(YOUKU)의 티아라 채널은 'Little Apple(리틀애플)' 음원 공개일인 오는 24일 오픈된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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