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공사는 17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공공부문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2013년도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평택항만공사는 관리 대상 시설인 평택항 마린센터와 평택항 홍보관의 온실가스 사용량을 2012년 22.8%, 2013년 27.7% 등 매년 20%이상 감축률을 기록했다.
최종국 평택항만공사 경영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시설개선 측면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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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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