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주자로 줄리안은 지난 14일 에잇세컨즈 명동점에서 일일 판매에 돌입했다. 15일 알베르토는 바통을 이어받아 제2롯데월드 쇼핑몰점에서 일일 판매를 진행했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이들 중 가장 많이 판매한 한 명의 멤버를 '패딩왕'으로 선정해 내달 초, 삼청동 하티스트의 후원 단체에 패딩 점퍼 50벌을 기부하는 의미있는 행사의 대표자로서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