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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子 첫 대결 허웅 승…동부, KCC 넘고 공동 3위

최종수정 2014.11.15 17:26 기사입력 2014.11.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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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사진=김현민 기자]

허웅[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원주 동부가 공동 3위(10승4패)에 올랐다. 전주실내체육관에서 15일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전주 KCC를 79-77로 이겼다. 상대의 4쿼터 맹추격을 가까스로 따돌려 연패 위기를 탈출했다. 동부는 지난 10일 울산 모비스에 61-66으로 졌다. 시소게임을 벌이다 마지막 수비에서 허점을 보였다. 이날은 달랐다. 종료 2분13초를 남기고 타일러 윌커슨에게 3점슛을 내줘 역전패 위기에 몰렸지만 김주성의 골밑 득점과 단단한 수비로 리드를 지켰다. 앤서니 리처드슨과 데이비드 사이먼은 나란히 17점씩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김주성도 11득점 5비라운드로 제 몫을 했다. 아버지 허재 감독과 맞대결로 기대를 모은 허웅은 6득점 6도움으로 힘을 보탰다. 막판 턴오버로 팀을 위기에 빠뜨렸지만 나머지 쿼터에선 비교적 무난한 경기력을 뽐냈다. 그는 방송 인터뷰에서 "아버지 팀과 경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내가 할 일만 하려고 했다"면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KCC는 윌커슨이 32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뒤늦게 탄 상승세를 이어가기에 시간이 부족했다. 김태술(6득점)과 하승진(7득점) 듀오마저 13득점을 합작하는데 머물러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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