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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기초단체들 중 처음으로 안동서 ‘지식재산포럼’

최종수정 2018.09.11 00:45 기사입력 2014.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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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14일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안동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박람회, 안동지식재산포럼, 창조경제 우수사례집 출판기념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14일 경북 안동시와 함께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지식재산포럼을 연다.

경북지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여는 이번 포럼은 안동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박람회, 안동지식재산포럼, 창조경제 우수사례집 출판기념회 순으로 이어진다.
지식재산박람회는 안동지식재산센터가 도운 전통산업의 지식재산경쟁력 높이기 사업 성과물들을 선보인다.

안동지식재산포럼은 ‘전통산업을 활용한 지식재산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김시범 안동대 문화산업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하고 주체별 역할과 협력방안에 대해 지역전통산업 종사자들이 토론한다.

포럼에선 ‘박근혜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창조경제 성과에 대해 포럼참가자들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창조경제 우수사례집 출판기념회에선 지난해 창조경제박람회에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출품한 안동지역 고택 브랜드화 사업성과를 ‘안동의 고택, 브랜드를 입다’는 책자로 엮어낸 것을 축하하는 자리다.

안동시는 2009년 기초지자체 중 처음 지식재산도시를 선포하고 이듬해 관련조례를 만드는 등 지식재산 선도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까지 안동 사과, 한우, 간고등어, 찜닭 등 지역특산물을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했고 전통문화유산인 고택에 지식재산을 활용, 새 부가가치도 만들고 있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안동은 전통문화유산인 고택에 브랜드, 디자인 등 지식재산들을 접목해 새 관광자원과 일자리를 만드는 등 지역특성을 살린 창조경제에 성공한 곳”이라며 “안동과 같이 지역특성에 맞는 창조경제의 우수사례들을 적극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오는 21일 전주, 12월5일 아산에서 지역지식재산포럼을 열어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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