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오는 14일 출시한다.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인기 제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선보이는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구성한 선물 세트다. '얼음 왕국으로의 초대'는 향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캔들 등으로 구성됐다.
조 말론 런던의 '프로스티드 체리&클로브 디럭스 캔들'은 시나몬과 체리향, 그리고 클로브 향을 더한 캔들이다. 가격은 28만5000원대다.
'리바이탈라이징 배스 & 바디 컬렉션' 가격은 14만6000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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