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전날 6거래일 만에 하락반전했던 일본 증시가 7일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밤 뉴욕증시 상승에 엔화 약세 흐름이 지속되면서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실적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엔화는 달러당 115엔선을 유지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실어줬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2% 오른 1만6880.38, 토픽스 지수는 0.54% 상승한 1363.67로 거래를 마쳤다.


이번 회계연도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미쓰비시 상사가 2.22% 올랐다.

대표적인 엔저 수혜주인 자동차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마쯔다 자동차(1.43%) 미쓰비시 자동차(1.02%) 혼다 자동차(0.77%)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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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도 0.07% 강보합을 기록했다.


반면 스즈키 자동차는 5.80% 급락했다. 스즈키가 발표한 상반기 순이익 5390억엔이 시장 예상치에 미달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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