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강 상무가 한화그룹의 언론 및 온라인 홍보,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예술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그룹의 위상을 제고함과 동시에 협회가 지난 10년간 선발, 양성해 온 700여 명의 PR전문가(KAPR : Korean Accredited Public Relations) 모임인 한국PR전문가회 회장을 역임하며 PR인재 육성에도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해 올해의 PR인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되는 '2014 PR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PR인상과 PR대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