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연 7.7% 수익을 추구하는 ‘제 192회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간 운용되며,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고 보유하게 될 경우 최대 23.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번 ELS의 모집규모는 총 2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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