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7일 중국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커진데다 후강퉁 시행 일정이 정확히 나오지 않고 있는 것도 악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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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하락한 2341.18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 이스트차이나 컴퓨터가 4%대의 급락세를 보이는 등 정보기술(IT)주가 가장 크게 내렸다. 산업주와 원자재주도 부진했다. 시틱은행이 2% 빠지는 등 금융주도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52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58% 상승한 2만3033.62를 기록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1.40% 내린 8512.88로 거래를 마쳤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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