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4일 중국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시 부진 등 글로벌 악재를 딛고 상승하던 중국 증시는 오후 들어 하락세로 반전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8% 하락한 1345.64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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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리를 비롯한 제약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샨시석탄도 3.5% 내렸다. 장성 자동차를 비롯한 자동차주도 부진한 모습이었다. 후강퉁 시행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전날 보도에 금융주 역시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14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06% 오른 2만3156.41을 기록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65% 뛴 8768.39로 거래를 마쳤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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