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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자연별곡, 궁중솜씨 담은 가을 상차림 출시

최종수정 2014.10.16 10:27 기사입력 2014.10.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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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별곡이 궁중솜씨 담은 가을 상차림을 출시했다.

자연별곡이 궁중솜씨 담은 가을 상차림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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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이랜드그룹의 신개념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이 궁중 솜씨를 담은 가을 상차림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버섯 탕평채와 개성식 만둣국 등 왕이 즐겨 먹던 궁중요리를 비롯해 약초삼채&사과버무리, 햇무 석박지, 녹두전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총 10가지의 신메뉴가 새롭게 추가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즌 메뉴는 가을에 가장 맛있는 재료를 활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정성스러운 궁중 요리법으로 담아내 자연별곡만의 왕의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한식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다.

버섯 탕평채는 당쟁을 잠재우기 위해 탕평책을 실시했던 영조임금의 뜻이 담긴 궁중 요리로, 제철을 맞은 표고버섯을 활용해 건강과 맛을 더했다. 고려시대 유래된 이후, 궁중 잔치를 통해 우리 음식으로 자리하게 된 궁중 요리 만둣국은 한 입 크기의 개성식 만두와 맑은 소고기 육수로 개운하게 끓여냈다.

약초삼채&사과버무리, 햇무 석박지 녹두전과 같이 가을에 더 맛있는 다양한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몸에 좋은 삼채와 아삭한 가을 햇사과와 배를 유자 드레싱에 무쳐낸 약초삼채&사과버무리는 알싸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무를 넓적하게 썰어 만든 전통 가을 김치인 햇무 석박지를 비롯해 제철을 맞은 녹두와 버섯을 노릇하게 구워낸 녹두전과 건강 버섯전도 가을 입맛을 돋우는 대표 신메뉴다. 그 밖에 묵은지 고등어찜, 우리 김치전, 김치 비빔국수 외에도 후식으로 즐길 수 있는 구수한 누룽지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자연별곡 마케팅 팀장은 “최근 홍대에 문을 연 이랜드의 뷔페형 외식복합공간에 7호점이 입점함과 동시에 가을 시즌 신메뉴도 함께 선보여, 더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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