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14 다문화요리경연대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4일 면(Noodle)을 주제로 하는 ‘다문화요리경연대회’를 연다.


방글라데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총 6개 국가 다문화가족 30명이 경연을 벌여 국가별 전통 면 요리를 선보인다.

용산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제일기획과 블루스퀘어에서 후원에 나섰다.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블루스퀘어 3층 블루컨벤션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1부 행사(오전 11~오후 1시)로 요리 경연과 함께 ▲나라별 전통 의상 체험 ▲전통놀이 체험존 ▲나라별 다과 체험존(전통차, 전통간식)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요리 경연

요리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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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사(오후 1~2시)로 경연대회 출품작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나눔 파티’가 이어진다.


요리경연대회는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한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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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문화요리경연대회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비롯한 다국적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 주민의 긍정적인 지역사회 통합과 더불어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최근 용산구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출신(필리핀에서 귀화) 통장이 임명되는 등 다문화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세계 여러 국가, 민족 간의 화합은 물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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