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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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유건희(56ㆍ투어스테이지)가 골프존 채리티 제19회 한국시니어오픈(총상금 1억50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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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주 오라골프장 동서코스(파72ㆍ6443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보태 최광수(54)와 동타(5언더파 139타)를 이룬 뒤 연장혈투 끝에 정상에 올랐다. 18번홀(파4)에서 속개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유건희가 '우승 파'를 완성했다. 우승상금이 2000만원이다.


2012년 7월 한국프로골프(KPGA) 시니어투어인 챔피언스투어 2차전에서 우승한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유건희는 "한 달 전 아내가 대장암 수술을 받아 마음고생이 심했다"면서 "일본 대회도 포기하면서 옆을 지켰는데 큰 선물을 준 것 같다"고 전했다. 챔피언스투어 3년 연속 상금왕을 확정한 최광수의 한 시즌 최다승(5승) 도전은 결국 연장전에서 무산됐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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