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 비즈니스 보도, 매출액 기준 한국타이어 7위·금호타이어 13위
7일 미국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 비즈니스'에 따르면 브리지스톤은 총 274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6년 연속 글로벌 타이어 시장 1위를 유지했다.
브리지스톤은 "'최고의 품질로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타이어 제조에서부터 서비스까지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68억6800만달러의 매출액으로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타이어 업체 순위 7위에 올랐고, 금호타이어는 34억1900만달러의 매출액으로 지난해 대비 한 계단 내려간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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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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