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 회장이 영화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CEO로 만드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이거는 피사르 인수와 함께 애니메이션 사업을 재검토한데 이어 마블 인수로 성공적인 블록버스터를 영화를 제작했다. 그는 크루즈 사업도 확대했고, 중국 상하이에서 테마파크도 열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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