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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사이버명예훼손수사팀 구성, 인터넷 건전성 위해 필수"

최종수정 2014.10.02 10:44 기사입력 2014.10.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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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새누리당 의원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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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2일 검찰이 최근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사이버 공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것과 관련, "(전담팀 구성은) 익명성의 인터넷 문화 건전성을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익명성을 앞세워 근거 없는 비난과 무차별적인 인신공격으로 부터 소중한 인권과 국민 개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을 향해서는 "인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육성하기 위한 시스템을 ‘검열’과 ‘사찰’로 둔갑시켜 네티즌을 자극하고 있다"면서 "무작정 반대만을 외칠 것이 아니라 인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구축하기위한 정부방침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이 대변인은 "네티즌들의 의견도 소중한 국민의 목소리인 만큼 당연히 국민의 여론이라 생각하지만 인터넷 상에서 근거 없는 선동과 검증되지 않은 허위사실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며 "더구나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비난과 욕설로 오염되어가는 인터넷 문화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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