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수완의 내일을 디자인하라

최종수정 2014.09.28 09:36 기사입력 2014.09.28 09:36

댓글쓰기

광산구 수완동(동장 이성수)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수완지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

광산구 수완동(동장 이성수)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수완지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시동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 수완동(동장 이성수)은 지난 25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수완지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
‘수완의 내일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사업 설명회에서 이성수 동장은 ‘수완동의 미래는 마을공동체’임을 명확히 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공동체 주체 발굴, 지역 문제 공감 해결,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 나눔, 더불어 사는 더 좋은 아파트를 4대 방향으로 제시했다.

주민주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내용으로 사업 계획을 세운 수완동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 광산구 소재 비영리 민간법인 및 단체, 5인 이상 주민협의체 등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수완동은 심사를 거쳐 총 2,000만 원의 범위 내에서 주민주도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적 사업은 안전·청소년·동아리 활성화 등 6개 분야를, 자본적 사업은 지역사회 공간나눔·아파트 시설물 활용 2개 분야를 다음달 8일까지 수완동주민센터(전화 : 062-960-7794)에서 접수받는다.
수완동은 올해 전국 최초 주민투표로 인구 7만의 ‘대동(大洞)’으로 남기를 결정한데 이어, 수완동장 후보도 직접 뽑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