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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모바일로 배달 주문하고 공짜로 맥윙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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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모바일 배달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 기념으로 맥윙 2조각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맥도날드가 모바일 배달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 기념으로 맥윙 2조각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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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맥도날드가 자사의 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 이용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로 맥도날드 제품을 배달 주문 할 수 있는 ‘모바일 맥딜리버리 사이트(m.mcdelivery.co.kr)’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이를 기념해 오는 10월4일과 5일 이틀간 맥딜리버리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맥윙 2조각을 무료로 증정하는 ‘맥딜리버리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오전 12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모바일은 물론 기존의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맥도날드 제품을 배달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주문 한 건당 맥도날드의 인기 치킨 제품인 맥윙 2조각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맥도날드는 점점 다변화되는 고객의 구매 패턴에 부응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맥딜리버리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배달 주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맥딜리버리 데이 행사 기간 중 맥도날드의 인기 치킨 제품인 맥윙을 무료로 즐기시고, 더욱 편리해진 맥딜리버리 배달 서비스도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맥도날드는 지난 2007년 퀵서비스레스토랑(QSR, 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 최초로 전화 배달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013년 온라인 배달 주문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 모바일 배달 주문 서비스까지 도입하면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되고 편리한 배달 주문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맥도날드의 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모바일 배달 주문 사이트(m.mcdelivery.co.kr)를 비롯해 기존의 전화(1600-5252) 또는 온라인 배달 주문 사이트(www.mcdelivery.co.kr)를 통해 365일 24시간 언제나 이용이 가능하다. 바쁜 아침 주부들의 아침 식사 준비에서부터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출출한 밤 야식 메뉴 고민 등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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