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스타' 기보배, 대표팀 탈락 후 해설위원으로 나서
기보배는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양궁 경기의 해설자로 나서게 됐다.
기보배는 만 26세로 이번 아시안게임 최연소 해설위원에다 아직 현역 선수로 뛰고 있어 이목이 집중 됐다.
한편 기보배 해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기보배 해설, 얼짱 궁사 기보배" "기보배 해설, 멋진 해설 기대할게요" "기보배 해설, 양궁 스타의 해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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