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 KBS로 방송 복귀 '눈길'…미모는 '여전'
박혜진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KBS1 'TV 책을 보다'를 통해 컴백, 밀란 쿤데라의 첫 장편소설 '농담'을 소개하며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책을 보다'는 매 회 책 한 권을 선정해 책에 대한 색다른 시각의 강독을 진행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혜진 아나운서가 드디어 돌아왔네", "박혜진 아나운서. 미모 여전하다" "박혜진 아나운서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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