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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신개념 덧창 ‘시스템덧창’ 출시

최종수정 2014.09.22 09:31 기사입력 2014.09.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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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에서 첫 출시한 시스템덧창 ESS 32 SC

이건창호에서 첫 출시한 시스템덧창 ESS 32 SC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건홀딩스 가 얇은 폭으로 설치가 쉽고 디자인이 뛰어난 ‘시스템덧창’을 최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크고 넓은 조망이 특징인 ‘시스템창호’도 함께 선보였다.

1988년 국내 최초로 시스템창호를 도입한 이건창호는 ‘시스템덧창’을 통해 덧창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최초로 선보인 ‘시스템덧창’은 50mm의 슬림한 폭으로 기존 창틀의 빈 공간에 쉽게 설치할 수 있고, 공장에서 완제품 형태로 제작해 반나절 만에 시공이 가능하다. 함께 선보인 ‘시스템창호’는 프레임을 벽에 매립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 겉으로 드러나는 프레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건창호는 두 제품을 지난 19일 열린 대리점주 대상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공개하고, 제품 개발 과정 및 특징을 소개했다.

알루미늄 재질의 ‘ESS 32 SC’는 이건창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스템덧창’ 제품이다. 커튼월 또는 단창으로 된 주상복합 및 타워형 아파트의 내부에 설치해, 단열 성능을 보완하고 외부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50mm의 얇은 프레임 폭으로, 기존 단창의 틀에 손쉽게 덧대어 설치할 수 있고 디자인적으로도 일체감이 뛰어나다. 일반 PVC 단창은 프레임 폭이 120mm 이상으로 설치 시 별도의 몰딩을 추가해야 해 시공이 복잡하고,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건창호의 ‘시스템덧창’은 이러한 부분을 개선한 신개념 덧창이다.

또한 공장에서 유리를 끼워 일체형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팩토리 글레이징’ 방식을 도입, 현장 시공 및 설치가 반나절 만에 가능해졌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새롭게 개발한 ‘시스템덧창’은 주상복합 및 타워형 아파트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덧창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반영했다"며 "이건창호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슬림한 프레임으로 디자인과 시공성을 높였으며 그 동안 설치의 번거로움이나 인테리어를 해칠까 우려하며 덧창 설치를 고민했던 고객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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