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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실적 정상화 시작<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14.09.22 07:07 기사입력 2014.09.2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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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대투증권은 22일 모나미 에 대해 실적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년 이익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문구실적 개선, 적자사업부 정리 등으로 인한 실적 정상화를 시작으로 2015년 모나미의 매출과 이익은 모두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사업 재정비 완료에 따른 비용 감소로 올해 문구부문 영업이익은 비용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보다 145.9% 늘어난 113억8000만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모나미는 고급볼펜 시장 진출로 성장 모멘텀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모나미는 지난해와 올해 8월 두 차례에 걸쳐 문구업체 중 유일하게 국가보조금(4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고급볼펜을 개발했다"면서 "내년 초에는 만년필 개발도 예정돼 있어 라인업이 갖춰지면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모나미의 매출액은 1555억원으로 전년보다 7.2%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12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

내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6.2% 늘어난 1651억원, 영업이익은 17.0% 증가한 130억5000만원으로 예측했다. 이 연구원은 "2015년 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0배로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만큼 모나미는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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