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이날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문제의 평화적 해결 절차를 논의하고 대화를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지난 5일 벨라루스 민스크 다자회담에서 정부와 반군 간에 휴전과 포로교환 협정이 체결한 바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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