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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포로셴코, 우크라이나 사태 평화적 해결 모색키로‥포로 1200명 석방

최종수정 2014.09.09 03:23 기사입력 2014.09.0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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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정정 불안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화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두 정상은 이날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문제의 평화적 해결 절차를 논의하고 대화를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동남부 도시 마리우폴을 방문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정부와 휴전에 합의한 분리주의 반군이 정부군 포로 1200명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5일 벨라루스 민스크 다자회담에서 정부와 반군 간에 휴전과 포로교환 협정이 체결한 바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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